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이주민 이웃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과 지혜를 찾아보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자신들의 모국어를 가르치며 빛나는 삶을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있습니다.
장옥련 씨와, 에코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대한민국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이들을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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