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결혼과 함께 한국에서 제 2의 삶을 시작한 일본인 이연화씨를 만나볼텐데요, 한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이연화씨는 한국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는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이 다짐을 지키기 위해, 다문화 가정의 복지와 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왔는데요.
지금부터,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연화씨 인생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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