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편의점과 동네 슈퍼에서도 그린카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집니다.
환경부는 그간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매장 중심으로 주어지던 그린카드 혜택이, 나들가게와 GS25,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등 동네 슈퍼와 편의점까지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그린카드와 관련한 정책 추진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리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참여제품과 포인트 적립 매장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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