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불법의료행위 약국·한의원 160여곳 수사

문화소통 4.0

불법의료행위 약국·한의원 160여곳 수사

등록일 : 2012.07.18

경찰이 무자격자에게 시술을 맡기거나 약품을 팔게 한 한의원과 약국 160여 곳에 대해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자격증이 없는 직원에게 온열치료 등을 맡긴 혐의로 성동구의 한의원 원장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관악구 등 서울시내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불법의료행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