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관은 북한이 지도부의 결심만 있으면 언제든 핵실험을 감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한미동맹의 굳건한 대북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위프트 태평양함대사령관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미국의 털통같은 안보공약에 변함이 없으며 태평양함대가 이러한 안보공약을 이행하는데 가장 헌신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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