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질서에서 공정한 경제민주주의 질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임명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마감 기한인 어제까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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