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해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준 것 중 하나가 대학입시 전형료"라며 "대학입시 전형료가 합리적이지 못하고 과다하다면 올해 입시부터 바로 잡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육부가 대학들과 협의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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