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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복지부 "미래세대 투자 확대·건강한 삶 보장"

방송일 : 2017.08.31 재생시간 : 01:41

그럼 오늘 부처별 핵심정책토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출산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출산과 양육에 부담 없는 환경 조성을 내년도 중점 사업으로 내세웠습니다.
녹취> 김강립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내년 7월부터 5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15세 이하 입원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40%까지 늘리고, 복지부, 행안부, 교육부와 여가부가 협업해 초등학생이 출퇴근시간과 방과 후 등 시간에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탄탄한 돌봄 모델도 만들어집니다.
"근본적인 출산율 회복을 위해서는 고용과 주거,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구조 개혁이 시행됩니다. 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통해 인구문제를 풀기 위한 장기전에 돌입합니다.“
복지부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 강화에도 힘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말기 암 환자에 국한됐던 호스피스 대상은 에이즈, 만성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까지 확대됩니다.
의료취약지에 거점 종합병원을 구축하고 지방의료원과 국립대 병원 사이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탄탄한 공공 의료체계도 마련됩니다.
복지부는 이밖에도 보건소를 통해 모든 노인이 방문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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