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양국이 가진 깊은 문화적, 정서적 유대감이 양국의 미래 협력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고 스리랑카가 역내 평화와 안정을 함께 추구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채식주의자인 시리세나 대통령을 배려해, 비빔밥과 두부콩나물국 등의 메뉴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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