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문 대통령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외교라고 말했듯 여러분들도 임지에서 그곳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 발짝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 각지의 공관장과 배우자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발 벗고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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