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상가임대료 한번에 5% 넘게 못 올린다
내년부터 상가임대료 인상률 상한이, 현행 9%에서 5%로 낮아져 임차인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상가임대차법 적용 기준이 되는 환산보증금 한도가 50% 높아져, 전체 임대차계약 상가의 약 95%가, 법으로 보호를 받는 대상이 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골목상권을 일군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 등이, 임대료 급등에 따라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