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수교 25주년을 맞아 두 나라가 함께 이룬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25년을 내다보며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국에 각각 15만여 명의 국민들이 거주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상호 이해와 교류 협력 증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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