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또 전직 대통령으로서 초청장이 전달되는 사람은 이명박 전 대통령 뿐이며, 김영삼 전 대통령 영부인 손명순 여사, 김대중 전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에게도 초청장 전달을 위해 예방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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