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총액에서 연장·휴일근로 수당을 제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상장기업에 투자한 외국인 대주주 과세 대상 확대를 통한 양도소득세 강화방안은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으로 수정된 소득세법 등 14개 세법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공포,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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