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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北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관람객 추첨 열기 후끈

회차 : 93회 방송일 : 2018.02.06 재생시간 : 02:01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서울과 강릉에서는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뜨거운 관심 속 어제 추첨행사가 열렸는데요.
그 현장 곽동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오는 8일과 11일 개최될 ‘삼지연관현악단’의 특별 공연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강릉과 서울에서 열리는 북한 예술단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1560명.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당초 1060석으로 제한돼 있던 객석을 1560석으로 늘린 겁니다.
녹취> 강수진 / 국립발레단장
“(공연에) 흥미를 갖고 많이 오실 줄은 저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평화롭게 끝나고 지속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믿기 때문에 다 함께 힘을 모아서 성공을 기원하고,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요.”
약 15만 명이 온라인 추첨에 응모했는데, 삼지연관현악단의 특별공연에 관심이 가장 많았던 연령대는 30~40대였고, 강릉보다 서울 공연의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서울은 234대 1, 강릉은 1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티켓 추첨식에는 문체부, 통일부 등 정부 관계자와 경찰관 입회 하에 연령대별로 공개·무작위로 추첨이 이뤄졌습니다.
녹취> 신충원 / 서초2파출소 경장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높은 행사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희 경찰관이 입회하게 됐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오늘 오전부터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에게는 응모 당시 기재한 전화번호로 당첨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티켓은 공연 두 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배부 받을 수 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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