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는 예술단이 공연할 동 평양 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의 시설을 점검하고 무대 장치를 설치합니다.
가수들을 비롯한 본진은 오는 31일 오전 선발대 방북과 같은 경로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외교당국은 민간 전세기를 이용해 방북하는 데 대해 미국과 협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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