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두 정상의 만남으로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냉전과 분단의 구조가 해체되기를 기원하며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북미 정상 회담의 일정과 장소가 확정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지난주에 이 사실을 미국 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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