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총무비서관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관람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기념품을 플라스틱 소모품에서 친환경 머그컴으로 바꾸고 회의와 업무에 필요한 소모품도 머그컵과 텀블러 등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내구연한이 만료돼 교체될 업무차량 20대를 수소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해 비서실 보유 친환경자동차 비율을 84%까지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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