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가 6.12 싱가포르 회담 후속 협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어제, 판문점에서 북미 실무협상팀이 1시간가량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오는 6일로 예정된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이 비핵화 논의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소식, 서울 스튜디오에 있는 김초희 아나운서가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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