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한 지 23일 만에 북미 간 고위급회담이 열리는 것입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요한 북한 비핵화 업무를 계속하기 위해 폼페이오 장관이 오는 5일 북한으로 떠난다"며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지도자와 그의 팀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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