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희 통일부 이산가족 과장을 단장으로, 대한적십자사, 현대아산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15일 전까지, 이산가족 면회소 등 관련 시설을 손볼 계획입니다.
통일부는 앞으로 분야별 기술인력이 현지 상주하거나 단기적으로 출, 입경한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