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의 '하이틴 마린스쿨'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해양 분야의 직업군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해양 직업의 세계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해양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줄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분야의 학문과 직업세계를 어떻게 경험하고, 이해하게 될지 <하이틴 마린스쿨>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모든 프로그램은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는 강의와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는데요. 청소년들이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갖고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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