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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세계 최강 소방관을 찾아라! 8일간의 열전 시작

회차 : 60회 방송일 : 2018.09.10 재생시간 : 01:48

유용화 앵커>
전 세계 소방관들이 모여 기량을 자랑하는 세계소방관경기 대회가 충북 충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소방관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대회 현장에 이리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리나 기자>
‘제13회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장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검수센터)

출발 신호와 함께 대형 소방차량이 아슬아슬 빠른 속도로 지그재그 코스를 통과합니다.
곧바로 언덕 코스를 지나 후진 주차에 이어 S자 코스까지 만만치 않은 코스에 운전대를 잡은 소방관들의 얼굴엔 긴장감이 가득합니다.
소방관 경기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소방차 운전 경기로 다양한 나라의 소방관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프레드 안톤/에스토니아 소방관
"한국엔 처음 왔는데 정말 좋습니다. 이번 대회도 처음 참가하게 됐는데 정말 멋진 한 주가 될 것 같아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최강 소방관 경기도 큰 볼거리입니다.
헬멧과 방화복을 착용한 채, 공기호흡기까지 등에 맨 소방관들이 소방 호스를 끌어 빠른 속도로 소방차에 연결합니다.
이번엔 곧장 무거운 호스를 들고 목표지점을 향해 전력질주 합니다.
63개국, 6천6백여 명의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소방관계자들이 참가 등록을 마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오민호 심동영 / 영상편집: 양세형)
최강의 소방관을 가리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소방산업 엑스포 등 각국 소방관들의 우정과 기술을 교류하는 만남의 장도 마련됩니다.
전 세계 소방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충주 세계소방관 경기대회는 오는 17일까지 8일간 펼쳐집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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