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코리아세일페스타···이렇게 득템하세요 [정책인터뷰]

방송일 : 2018.10.04 재생시간 : 05:32

임소형 앵커>
요즘 국내 최대 쇼핑 관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이죠.
올해로 3회째, 정부가 내수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정책인터뷰, 장진아 국민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출연: 서기웅 / 산업통상자원부 유통물류과장)

◇장진아 국민기자>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대 80% 할인된 파격적인 아이템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을 어떻게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서기웅 유통물류과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진아 국민기자>
코리아세일페스타, 어떻게 보면 정확히 이해를 못 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좀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서기웅 과장>
온·오프라인의 대규모 할인행사라고 기본적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내수진작과 소비 활성화를위해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유통채널이 참여하고 또 유통채널뿐만아니라 제조업체, 그다음에 서비스 업체까지도 같이 참여하는 쇼핑·관광·문화 축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2016년에 첫해가 되었으니까 올해로 3회째 열리는 건데요.
첫해와 지난해는 어떤 성과가 있었고 또 올해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서기웅 과장>
지난해와 그 전년도에 소비 진작과 내수활성화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고 저희들은 평가를 하고 있는데 산업연구원이 분석한 것에 의하면 4분기 민간소비 지출하고 GDP 성장률이 각각 0.13%p, 0.06%p 증가했다는 효과가 나타났고요.
또 하나는 이제 참여기업이 전년 대비, 평소의 매출 대비 약 5.1%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과거와 달리 기간을 행사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단축했습니다.
그래서 10일 동안 행사를 진행하고요, 캐치프레이즈도 '사는 게 즐거워진다!'.
이중적인 의미로 사는 게·물건을 사는 것이, 또 사는 것이 즐거워진다는 의미로 '사는 게 즐거워진다!'로 캐치프레이즈를 정해서 사람들이 좀 즐기면서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올해는 특히 기존의 전통시장 외에 프랜차이즈 업종도 합류를 하고 또 전통시장도 확대되었다고 들었거든요.
좀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서기웅 과장>
수도권 지역의 인근 9개의 전통시장에서 대규모 점포와 같이 대규모 점포는 전통시장을 알리고 또 프랜차이즈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그런 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남대문 시장 등 4개 시장에서는 인근 대규모 점포하고 같이 어디서나 구매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남성시장·구리시장에서는 대규모 점포와 같이 경품권 추첨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또 프랜차이즈도 40여 개 가맹본부와 2,000여 개 가맹점에서 함께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특별히 이제 지난 주말에는 문화 이벤트가 한강공원에서 있었는데 많은 사람이 참여를 했고요, 가족들이 참여자들이 많이 오셔서 많이 즐기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프랜차이즈 업계 같은 경우는 열흘간 계속 세일을 진행하는 건가요?

◆서기웅 과장>
네, 그렇습니다. 열흘 동안 예를 들어서 치킨 업체도 있고 또 미용 같은 업체도 있고 커피 같은 업체도 있고 다양한 업체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니까 많이 참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올해 꼭 구매할만한 실속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주시죠.

◆서기웅 과장>
올해는 지난해하고 차별화된 것이 킬러 아이템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가 미국과 달리 사실은 제조업체의 참여가 없으면 할인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래서 제조업체가 상시 할인하는 어떤 것보다 더 낮게 할인하는 품목 스무 개를 정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제 소비자들도 아시겠지만 자동차업계에서도 참여해서 대폭적인 할인을 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 기회에 구매계획이 있으신 분은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사실은 백화점 세일기간과 겹치다 보니까/ 정기세일하고 좀 비슷한 거 아닐까 하는 소비자들의 생각이 있거든요.
코리아세일페스타만의 차별화된 전략. 또 앞으로의 방향이 있다면 설명해주시죠.

◆서기웅 과장>
보통의 할인은 그냥 할인행사로 끝나지만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막행사를 통해서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알리고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또 지역별 행사를 통해서도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 같은 명동·삼성역, 그다음에 광화문 같은 데서 사람들이 참여해서 줄을 서는 이벤트를 기획을 했습니다.
그렇게 참여형 행사를 했고, 오프라인에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일상화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잘 찾아보면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실속있게 똑똑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풍성한 문화축제도 덤으로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서기웅 유통물류과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