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김영남 북한 최고 인민 회의 상임 위원장과 환담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조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김 상임 위원장은 남북 관계가 잘 되도록 계속 힘을 합쳐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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