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 '10개월 만에 최대'

회차 : 117회 방송일 : 2018.12.13 재생시간 : 01:44

임소형 앵커>
지난달 취업자 수가 열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청년층 고용상황이 다소 개선됐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11월 고용동향 브리핑
(어제 오전, 정부세종청사)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 7백18만 4천 명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만 5천 명 늘어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넘어섰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7월부터 10만 명을 밑돌며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지난달 들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저점이었던 8월과 비교하면 55배 확대된 규모입니다.

녹취> 빈현준 / 통계청 고용통계과장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의 (취업자 수) 증가세가 유지된 가운데 특히 이번 달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의 감소 폭이 크게 둔화한 것이 전체 취업자 수 증가 폭 확대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전체적으로 15~64세 고용률은 67.1%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43.2%로, 1년 전보다 1.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청년층 실업률도 1.3%포인트 하락한 7.9%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30대와 40대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각각 9만 8천 명, 12만 9천 명 줄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김종석)
전체 경제활동인구는 2천 8백9만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만 3천 명 늘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