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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저소득층 교육급여 인상···생리대 바우처 지원

회차 : 304회 방송일 : 2018.12.28 재생시간 : 01:54

김용민 앵커>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교육급여가 인상되고 디지털 성폭력, 미투 등 여성 폭력사건에 대해서도 엄정대응하기로 했는데요.
새해 달라지는 교육과 여성 분야 정책을 곽동화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곽동화 기자>
새해에는 저소득층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교육 급여가 대폭 인상됩니다.
초등학생에게 지급되는 부교재비 6만 6천 원, 학용품비 5만 원이 각각 13만 2천 원, 7만 1천 원으로 오르고, 중고등학생 부교재비는 10만 5천 원에서 20만 9천 원으로 학용품비 5만 7천 원은 8만 1천 원으로 상향됩니다.
고등학생들은 입학금과 수업료 등을 실비로 지급받습니다.
교과서 자유발행제가 도입되고, 직업계고 학점제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 선도학교 100개교가 운영됩니다.
여성 분야에서는 여성폭력 사건발생기관 중심으로 직장 내 여성폭력 방지 집중 프로그램이 신설됩니다.
피해자가 신고 이후에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직장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방식도 바뀝니다.
그간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생리대를 받아와야 했는데, 내년 1월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연 12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과 이마트, 롯데마트, CU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복지로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삭제요청, 채증, 심의 요청을 할 수 있고, 무료로 법률과 의료서비스가 지원됩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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