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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기초연금 인상···아동 충치치료 건보적용

회차 : 304회 방송일 : 2018.12.28 재생시간 : 01:43

김용민 앵커>
이어서 보건복지 분야의 새해 달라지는 제도도 살펴보겠습니다.
어르신 기초연금이 인상되고, 건강보험 적용 분야와 범위도 확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내년 4월부터 어르신 기초연금이 월 최대 30만 원으로 오릅니다.
소득 수준 하위 20%에 해당하는 어르신 약 150만 명이 인상된 기초연금을 받게 됐습니다.
새해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분야도 한층 다양해집니다.
소장·항문 등 하복부와 신장·방광 초음파 검사는 물론, 얼굴 부위·목에 대한 MRI 검사도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녹취> 권덕철 / 보건복지부 차관
"비뇨기와 하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은 지난 4월 상복부 초음파 보험적용 이후 그간 의료계와 논의해 마련 중인 급여기준 확대와 향후 계획 진행상황을..."

이와 함께 12세 이하 아동의 충치 치료도 건보 적용이 가능해져 치아 한 개당 부담 비용이 기존 10만 원에서 2만 5천 원까지 줄어듭니다.
장애인과 기초연금 수급자는 부양의무자에서 제외돼 4만여 가구가 새로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 내년 7월부터 장애등급제가 폐지되고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가 갖춰집니다.
의료비가 지원되는 희귀질환은 기존 652개에서 927개로 확대됩니다.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으로, 희귀질환자의 의료 접근성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청년 세대의 우울증을 조기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20,30대도 우울증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됩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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