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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靑, 비서실장 노영민·정무수석 강기정·소통수석 윤도한

회차 : 139회 방송일 : 2019.01.08 재생시간 : 02:05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대사를 임명하는 등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곧 비서관급 인사도 이어지면서, 2기 청와대의 윤곽이 잡힐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자로 노영민 주중대사를 임명했습니다.
노 신임 실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첫 주중대사로 임명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중관계 조율에 힘써왔습니다.

녹취> 노영민 /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부족함을 경청함으로써 매우려고 합니다. 어떤 주제든 누구든 어떤 정책이든 가리지 않고 경청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한병도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강기정 전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강 신임 수석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17·18·19대 국회에서 활약한 3선 의원출신입니다.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낼 때 정책위의장이었으며 정무수석 하마평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습니다.

녹취> 강기정 / 신임 정무수석
"대통령님의 뜻을 잘 국회에 전달하고 국회의 민의를 대통령께 잘 전달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임국민소통수석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낙점됐습니다.
윤 신임수석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와 MBC 논설위원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입니다.
1987년 MBC 노조 창립에 참여했으며 로스엔젤레스 특파원을 지냈습니다.

녹취> 윤도한 / 신임 국민소통수석
"국민들과 같이 소통하는 그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ozftf21@korea.kr>
"청와대 관계자는 수석비서관에 이은 비서관급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서관 인선에는 춘추관장과 제2부속비서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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