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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김정은 위원장 방중···'북중정상회담·환영 만찬'

회차 : 139회 방송일 : 2019.01.08 재생시간 : 01:46

유용화 앵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국가 주석과 북중 정상회담을 연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은 앵커>
북중 정상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조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특별열차를 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오전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했습니다.
네 번째 중국 방문이자 올해 첫 외교 행보입니다.
중국 상무위원급이 마중 나온 가운데, 김 위원장이 탄 차량은 귀빈 숙소인 조어대를 거쳐, 오후 인민대회당에 도착했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과 북중정상회담을 열고, 2차 북미정상회담을 둘러싼 양국의 입장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생일인 김 위원장을 위해, 시 주석 부부와 환영 만찬, 공연 관람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북은 김 위원장이 베이징에 도착하기 전, 이례적으로 북한과 중국 매체가 동시에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의 초청을 받고, 모레까지 나흘간 방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설주 여사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수용 당중앙위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등 주요 간부들도 함께 했습니다.
청와대는 4차 방중에 대해 사전에 양측과 긴밀히 소통했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녹취>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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