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국무총리실, 감사원과 함께 '공직기강협의체'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3개 공직 감찰 핵심 기관이 공직 기강 확립과 점검 활동을 협의 조정하고, 중요도와 파급력이 큰 사안을 중심으로 정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수석은 어제 반부패 비서관 주관으로 첫 회의를 갖고 역할 분담을 통해 감찰을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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