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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하루하루 국민 살림 챙기겠다"···靑, 설 선물 발송

방송일 : 2019.01.26 재생시간 : 01:57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사회배려계층 등 만여 명에게 선물을 보냅니다.
문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새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함양 솔송주와 강릉의 고시볼, 담양 약과와 보은 유과.
올해 청와대 설 선물 세트는 전국 각지의 전통식품 5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랫동안 각 지역에서 우수 전통식품으로 사랑받아 온 식품들입니다.
차례주로 선정된 솔송주는 지리산 자락의 경남 함양에서 전해지는 전통술로, 하동 정씨 집안에서 내려오던 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고시볼 역시 강릉에서 유명한 천연과자입니다.
전통방식으로 숙성시킨 찹쌀에 과일과 곡물을 입혔습니다.
선물은 국토수호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군부대와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 독거노인 등 1만여 명에게 전달됩니다.
선물과 함께 설날 메시지도 함께 발송됩니다.
문 대통령은 "어느 때보다 설렘이 큰 새해"라며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함께 잘 사는 사회, 새로운 100년의 시작으로 만들겠다며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도록 하루하루 국민 살림을 챙기겠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이정도 / 청와대 총무비서관
"금번 설에도 문대통령님 내외께서 설을 맞이하는 인사말씀 카드와 함께 각계 각 분야에서 국가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 푸근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이 비서관은 이와 함께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 부처가 공무원 복지 포인트의 30~40% 정도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공동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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