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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더 폭넓고 깊이 있게 경제 챙긴다"

방송일 : 2019.02.08 재생시간 : 02:32

임보라 앵커>
문 대통령이 이번 달 자영업자 간담회 등 경제 행보를 계속 이어갑니다.
청와대는 설 명절 이후부터 일상 경제 챙기기 일정을 더 폭넓고 깊이있게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지난달 초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초청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문재인 대통령.
새해 다양한 경제주체들을 만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지난달 7일))
"오늘 새해 들어서 맨 먼저 중소기업인들과 벤처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이렇게 모셨습니다.
이어서 대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 노동계, 이런 다양한 경제주체들을 차례로 만날 예정입니다."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만남 이후 문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대기업·중견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비공개였던 양대노총과의 면담까지 합하면 한달에 3번 경제주체들과 만남을 가진 겁니다.
또 지역경제 투어도 이어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지역경제투어(지난달 24일))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치하하며 우리 과학기술의 현재이며 미래인 대전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향해 출발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한 달만에 다시 벤처기업인들만 불러 간담회를 연 것은 새해 경제 행보에 올인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경제 활력 행보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입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설 연휴 이후부터 경제 챙기기 일정을 더 폭넓고 깊이 있게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오늘(8일) 민생경제의 최일선에 있는 시군구 기초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경제정책, 자치분권 등 주요 국정 과제를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번달 중순경에는 스마트시티 전략 추진보고회를 열고, 부산을 찾아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단 취지로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밝힐 계획입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과의 대화도 추진합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자영업과 소상공인만을 위한 청와대 초청 행사는 이번 정부에서 처음 하는 것이라며 자영업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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