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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벤처기업 성장 생태계 활성화해야"

회차 : 329회 방송일 : 2019.02.08 재생시간 : 01:40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기술과 혁신으로 초고속 성장한 1세대 벤처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벤처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네이버와 엔씨소프트, 쿠팡 등 기술과 혁신으로 초고속 성장한 1세대 벤처기업인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혁신적 포용국가를 목표로 성장의 주동력을 혁신성장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업된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신설법인 10만 개 돌파로 사상 최대, 벤처 투자액도 전년대비 44%나 늘어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매출액이 1천억 원을 넘는 벤처기업도 600개 이상으로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도 우리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상을 많이 받았는데 중소·중견기업 제품들도 다수 수상했고 그중 창업벤처기업도 6곳이나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반드시 새로운 분야의 혁신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며 제조업 혁신을 근간으로 해 다른 분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또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실적들이 나온다면 국민들도 규제 유무 차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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