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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활력···"무역금융 235조 원으로 확대" [오늘의 브리핑]

회차 : 167회 방송일 : 2019.03.04 재생시간 : 02:13

임소형 앵커>
정부가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브리핑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수출활력 제고 대책
"무역금융 235조로 확대"

정승일 /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을 비롯해서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6개 정책금융기관에서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서 지난해보다 15조 3,000억 원이 늘어난 총 235조 원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양적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약과 제작, 선적, 결제 등 실제 수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8대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 또는 확대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일시적으로 신용도 악화로 자금난을 겪는 유망 수출기업에 대해서 수출계약서만으로 제작자금을 지원하는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을 신설하고, 제품 선적 이후 자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도록 1조 원 규모의 수출채권 조기현금화 특별보증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수출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에 대해서 고의와 중과실이 없을 경우에 은행 담당자에 대한 면책도 제도화하겠습니다.

둘째, 수출 마케팅 지원을 수요자 입장에서 강화하겠습니다.

수출 마케팅 지원에 지난해보다 5.8% 늘어난 3,528억 원을 지원하고, 상반기에 60% 이상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지원 수요가 큰 글로벌 파트너링, 전시회 참가, 해외지사화 지원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자동차·조선,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에 대해서 글로벌 기업과의 1:1 전략상담회를 확대하고, 브랜드와 파급력이 큰 10대 유망 전시회에 대형 통합 한국관을 구성하는 등 분산된 지원을 연계해서 입체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대기업과 공공기관과 중소기업협력사 간에 자발적 동반수출 확대를 위해서 예산 지원과 동반성장 평가배점 확대 등 협력생태계 구축도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45%에 해당하는 약 4만 2,000여 개 회사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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