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제도 개편으로 지난해 말 감소했던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 수가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천267만7천240명으로 한 달 전보다 10만6천472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신규 가입 인원이 포함된 2순위 가입자 수는 천107만4천198명으로 전월 대비 만2천978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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