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연동형 비례대표제 [뉴스링크]

방송일 : 2019.03.18 재생시간 : 03:08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요즘 국회에선 '선거 제도 개편'이 화두입니다.
관련해서 자주 등장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인데요, 우리에게는 좀 생소하기도 한데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뭔지 알아봤습니다.

1. 연동형 비례대표제
한마디로 정당이 받은 표에 비례해 의석수가 결정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볼까요?
회의원 300명을 뽑는 상황인데요.
A정당은 정당 득표율이 10%이고요.
지역구에서 10명이 당선됐습니다.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일 경우, A당은 득표율에 따라 300명의 10%인 30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구에서 얻은 10명을 제외한 20명이 비례대표가 되죠.
이번에 정치권에서 도입하려고 하는 것은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아니라 약간 변형된 연동형 비례대표제인데요, '연동률을 100%가 아니라 50%'만 적용하는 것입니다.
계산은 다소 복잡하기는 하지만 이번 논의가 사표를 최대한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만큼 좋은 결과를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화의 나라, 뉴질랜드.
이 곳이 총기 테러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외로운 늑대'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짚어봤습니다.

2. 외로운 늑대
'외로운 늑대'는 '자생적 테러리스트'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특정 단체나 조직에 소속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혼자 행동하는 것이죠.
2000년대에 들어서 '외로운 늑대'들의 범죄는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는데요.
인터넷 발달과 증오범죄의 확산, 느슨한 총기규제가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들은 극단적인 사상에 빠져 잔혹한 방식으로 자기과시를 시도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극단주의' 라는 괴물.
우리 사회 어딘가에서, 또 다른 이름으로 등장할 지도 모릅니다.

응급의료 전용 헬기.
이른바 '닥터헬기' 한 대가 추가로 배치됩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 뉴스링크에서 소개해드립니다.

1. 닥터헬기
'닥터헬기'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당연히 의료진도 탑승하고요.
이 헬기 안에서 응급 처치도 가능하죠.
국내에 처음 도입된 것은 2011년.
그리고 지난해 5월 기준으로, 총 7개의 닥터헬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응급 환자를 살려낼 수 있는 금쪽같은 시간을 '골든타임' 이라고 하죠.
닥터헬기가 '골든타임'을 사수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