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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설사 증가···노로바이러스 주의하세요!

방송일 : 2019.04.30 재생시간 : 02:52

임소형 앵커>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집단 설사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배로 증가한 수준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집단 설사 증가···노로바이러스 주의하세요!
구토와 설사 등을 동반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입니다.
오염된 식품과 물을 먹거나 환자와의 접촉 또는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됩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데요, 경기도에서 집단 설사 환자가 지난 3월 이후부터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예방하기 위해서는 굴과 조개 등을 날 것으로 먹지 말고, 과일과 채소도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 합니다.
또 노로 바이러스는 70도에서 5분이면 죽고, 100도에서는 1분이면 죽기 때문에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드시고요, 물도 끓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발병했다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쉬어야 합니다.
음식은 구토나 설사를 하더라도 평소처럼 먹는 것이 좋은데요, 다만 기름기가 많고, 차갑거나 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2. 유아 '스마트폰 사용' 가이드라인···"하루 1시간 이상 안돼"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 어린이와 청소년 수가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40년간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TV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이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어린이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한 첫 가이드라인을 제시됐습니다.
WHO는 적절한 신체활동과 충분한 수면이 보장돼야 비만과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4세 미만 유아는 하루 최소 3시간 이상 신체적 활동을 해야 하고, 1세 미만은 모든 전자기기 화면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얼마나 노출돼 있습니까?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3得3毒 운동' 전개
지난달부터 모든 국군 부대로 확대된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이제 일반 병사가 생활관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하거나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보안 문제와 군 기강 저해를 우려하는 상황.
이에 육군은 3득 3독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휴대전화를 이용한 소통과 학습, 창조적 휴식은 적극 장려하고, 도박, 음란물, 보안 위반은 차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육군은 표어나 포스터를 벽에 걸고, 전문강사 초빙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역기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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