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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정부 "미중 무역갈등 실물영향 제한적"

회차 : 390회 방송일 : 2019.05.13 재생시간 : 00:45

임보라 앵커>
정부는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가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미중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적기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이 진단했습니다.
이 차관은 지난 10일 이후 중국을 출발한 상품에 대한 관세가 인상되는 만큼 실물부문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향후 전개상황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외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하면서 당분간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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