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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FAO [뉴스링크]

방송일 : 2019.05.13 재생시간 : 03:04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유엔 식량 농업 기구' FAO.
FAO '한국 협력 연락 사무소'가 서울에 문을 열었는데요.
어떤 곳인지, 소개해드립니다.

3. FAO
'FAO'는 1945년, 세계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졌고요.
194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FAO는 '먹거리 문제'와 관련된 일이라면 빠지지 않습니다.
우선 농업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요.
식량 원조와 긴급 구호 활동은 물론, 농업기술을 전파하는 일도 맡고 있습니다.
오늘 문을 연 '협력 연락 사무소'는 우리나라와 FAO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먹거리 분야 협력 사업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한국인 여성이 피랍됐다가 구출된 나라인데요.
북부 네 개 주에는 여행 '적색경보'가 발령돼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2. 적색경보
여행경보는 모두 네 단계로 나뉘는데요.
남색과 황색, 적색, 그리고 흑색으로 구분됩니다.
각각 여행유의 여행자제, 그리고 철수, 여행금지를 뜻합니다.
문제가 된 부르키나파소는 테러가 빈번해 위험한 지역인데요.
2014년 적색경보가 내려졌다가, 이듬해 황색경보로 조정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건 이후 '여행 경보'를 재검토할 방침인데요.
기준이 높아져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겠죠.

GDP나 GNI.
자주 들어보셨죠?
한 나라의 경제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인데요.
그렇다면 'NTL' 들어보셨나요?
나이트 타임 라이트.
그러니까 '야간 불빛'으로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지표인데요.
이 지표로 본 북한 경제,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1. NTL (야간불빛지수)
한반도의 위성사진 인데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시죠?
마치 폭죽이 터진 것처럼 환하게 보이는 우리나라와 달리, 북한 지역은 불빛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야간 불빛 지수로 산출했을 때 북한의 GDP는 1400달러.
약 165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세계 10대 빈곤국에 이르는 수준입니다.
특히 북한의 야간 불빛 측정 수치는 2013년 이후 2년 동안 4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기간, 북한 경제가 불안정했다는 의미라는 분석입니다.

신경은 앵커>
밤을 밝히는 작은 불빛.
여럿이 모이면, 한 국가의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지표로도 쓰일 수 있네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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