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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달동네·쪽방촌 노후주택 개선사업···민관 협력 강화

회차 : 225회 방송일 : 2019.05.15 재생시간 : 01:40

유용화 앵커>
정부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대상으로 인프라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민관, 비영리 단체가 협력해 노후 주택 200곳을 손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달동네 등 주거 취약지역의 집수리 등 인프라 개선을 돕는 새뜰마을 사업.
지난해 전주, 강릉, 영주의 3개 마을에서 노후주택 106곳이 수리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비영리단체를 포함한 민관이 협력해 전국의 노후주택 200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실시합니다.
사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기획과 예산을 책임지면, 민간에서 에너지 효율과 화재 예방을 위한 건축자재 교체 등 집수리 실무를 맡고, 한국해비타트 등 비영리단체는 후원비로 사업 지원에 나섭니다.
이로 인해 화재나 범죄 위험이 줄어들고 냉난방비 절약 등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습니다.

녹취> 김이탁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이런 쇠퇴한 도시들에게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인데요.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일터가 제공되고 저렴하고 매력적인 주거공간이 제공되는"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시행됐던 주민 돌봄사업을 복지전문인력을 배치해 주민 맞춤형으로 진행합니다.
노후주택 개선과 함께 주민들에 대한 복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정부는 도시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로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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