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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10주기 추도식···美 부시 전 대통령 참석

회차 : 398회 방송일 : 2019.05.23 재생시간 : 01:49

임보라 앵커>
오늘(23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많은 시민과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엄수됩니다.
추도식에는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추도사를 읽고, 직접 그린 초상화를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오늘(23일) 오후 2시 열립니다.
추도식이 열리는 김해 봉하마을은 길목 곳곳에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됐고, 노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추모 행사는 오후에 열리지만,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주최로 열리는 추도식은 노 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고, 추도사와 추모공연, 참배 등의 순서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스승으로 불린 김원기 전 국회의원 등 참여정부 인사가 대거 참석합니다.
정부에서도 이낙연 국무총리와 진영 행안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참석하고,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립니다.
또한, 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한미 동맹을 굳건히 했던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추도사를 읽고, 자신이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권양숙 여사 등 유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권 여사는 답례로 노 전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을 함께 새긴 판화작품과 노무현 재단에서 제작한 10주기 특별 상품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한편, KTV 국민방송은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고 노무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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