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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일 외교장관회담···'강제동원 배상 판결' 논의

방송일 : 2019.05.23 재생시간 : 01:30

김용민 앵커>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판결에 대해 일본 정부가 중재위 개최를 요청한 가운데, 오늘 밤 한일외교장관 회담이 열립니다.
G20 정상회의에서 한일정상회담을 여는 방안도 논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 밤 프랑스 파리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회담합니다.
강 장관이 OECD 연례 각료이사회에 한국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계기입니다.
두 장관은 우선, 한국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 문제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최근 일본 외무성은 청구권협정에 따라, 한국 정부에 제3국 위원을 포함한 중재위원회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인철 / 외교부 대변인
"외교부로서는 일본 기업이 우리 대법원 판결을 이행할 경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이번 한일 외교장관에선 다음 달 말 오사카 G20 정상회의 때 한일정상회담을 여는 방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강 장관은 이어 24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배석한 가운데, 제3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할 계획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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