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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이 총리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

회차 : 400회 방송일 : 2019.05.23 재생시간 : 01:29

김용민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고도 말한다며 아동정책이 기존의 틀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면서 아동 정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학대 받거나 유기되는 아이들이 아직도 있고, 저소득과 저교육의 악순환이 존재한다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포용국가 아동정책의 기본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제때에 찾아내 보호하고 양육하는 일, 학습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일, 그것이 포용국가 아동정책의 기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 총리는 우리 아동 정책이 좁게 짜여 있다며 기존 정책의 틀을 뛰어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고 말한다며, 이런 말을 정책으로 옮기도록 시야를 넓혀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녹조와 고수온 적조 대책도 논의됐습니다.
이 총리는 올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수온도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며
물관리 일원화로 업무를 맡게된 환경부가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박민호)
녹조와 적조의 경우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며, 지역별 발생예상 시점과 대처방법 등을 지자체에 구제적으로 알려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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