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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침몰 유람선 인양 작업 중···시신 4구 수습

회차 : 243회 방송일 : 2019.06.11 재생시간 : 01:27

유용화 앵커>
헝가리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인양 작업이 한창인데요.

신경은 앵커>
1시간 반 만에, 어린이를 포함한 시신 4구가 잇따라 수습됐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인양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고 발생 13일 만입니다.
특히 작업 1시간여 만에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보이는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객실 쪽 입구에서는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도 발견됐습니다.
이 중 1구는 어린이로 보여 신원을 확인 중입니다.
모두 한국인 탑승객일 경우 실종자는 4명으로 줄어듭니다.
강 수위가 6.7m로 크게 낮아지면서 초반 인양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추돌당한 선미 쪽에 심각한 훼손이 발견돼 작업을 잠시 멈추고 5번째 와이어를 추가로 연결했습니다.
당초 예상한 4시간을 넘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국과 헝가리 구조요원들은 계속 선체 내부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한편 부다페스트 경찰은 유람선을 추돌한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를 찾아 추가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사건 경위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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