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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한-핀란드 스타트업 교류 더욱 활성화"

회차 : 243회 방송일 : 2019.06.11 재생시간 : 02:16

유용화 앵커>
핀란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과 핀란드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한국과 핀란드의 스타트업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장소: 파시토르니 회관)

우리나라와 핀란드의 스타트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스타트업 선진국 핀란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과 핀란드의 스타트업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양국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혁신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였고, 핀란드에 코리아 스타트업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입니다."

양국 공공기관 간 공동 벤처투자펀드 조성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협력을 위한 자금조달에도 물꼬가 트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11월 한국에서 스타트업 축제 컴업이 개최돼 핀란드의 축제인 슬러시와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를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핀란드가 4차 산업혁명에도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한국과 세계 최초로 6G 통신망 연구에 착수한 핀란드가 차세대 통신 협력 MOU를 통해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핀란드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면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지면 양국 간 경제협력도 무궁무진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스타트업 서밋의 부대행사로 한국과 핀란드 대학생 60여 명이 참여하는 공동 해커톤에 참석했습니다.
(영상취재: 이기훈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인 해커톤에서 문 대통령은 개회를 공식 선언하고 양국 대학생들이 해결해야 할 미션을 직접 제시했습니다.

박성욱 기자>
(장소: 헬싱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두 번째 방문국 노르웨이로 향합니다.
오슬로 대학 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구상을 밝힐 전망입니다.

헬싱키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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