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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앱으로 곗돈 관리···혁신금융서비스 6건 지정

회차 : 244회 방송일 : 2019.06.12 재생시간 : 02:07

신경은 앵커>
'혁신금융서비스' 6건이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32건의 서비스가 지정됐는데요.
이 가운데 일부는 이 달 중 출시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앱을 통해 지인들과 계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코나아이'가 오는 11월 출시됩니다.
이 서비스는 곗돈 관리와 정산 등을 지원합니다.
계원들은 자금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고, 선불 전자 지급 수단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계 모임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녀 학원비를 모바일로 결제해도 신용카드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페이민트' 서비스도 11월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소규모 가맹점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데, 소비자는 신용카드사로부터 제휴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의 경우 결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듭니다.
지난 4월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발표됐던 26건의 서비스에, 이같은 6건의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 지정됐습니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는 모두 32건, 이 가운데 일부는 이번 달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녹취> 권대영 /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혁신금융서비스로 기지정된 26건 중에서 6건의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돼 소비자 여러분들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시되는 서비스는 해외 여행자 보험을 계약할 때 ON, OFF 스위치 방식으로 보험에 가입하고 해지할 수 있는 농협손해보험과 레이니스트보험서비스, 그리고 맞춤형 대출 플랫폼 비교 서비스인 핀셋, 마이뱅크 등입니다.
금융위는 혁신금융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의 시장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또 지난 1월 사전신청을 받은 105건 중 남은 24건의 서비스도 심사에 들어가고, 사전신청 이후 정식으로 신청하지 않은 49건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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