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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정부, 유람선 선체 진입 '실종자 수색 중'

회차 : 244회 방송일 : 2019.06.12 재생시간 : 01:07

유용화 앵커>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인양됐는데요.
정부가 오늘 선체 내부에 들어가 남은 실종자 4명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수면 위로 드러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헝가리 경찰은 부다페스트에서 9km 떨어진 체펠 섬에 선체를 옮겨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인양 작업 중 한국인 3명의 시신은 발견됐지만, 4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정부 신속대응팀은 오늘 선체 내부로 들어가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토사가 쌓여 충분히 수색하지 못한 선실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초음파 장비를 동원해 침몰 지점 주변도 적극 수색합니다.
헝가리 측은 헬기, 우리는 잠수 인력과 구명보트를 투입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외교부는 당분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유지하되, 인원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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