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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주거취약지 집수리·주민돌봄·일자리 지원한다

회차 : 237회 방송일 : 2019.06.17 재생시간 : 01:53

임소형 앵커>
국토교통부가 달동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 민관협력형 도시 취약지역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노후주택 개선과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달동네 등 주거 취약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돕는 새뜰마을 사업.
지난해 전주, 강릉, 영주의 3개 마을에서 노후주택 106곳이 수리를 마쳤습니다.
올해도 국토교통부와 KCC, 코멕스, 한국 해비타트 등 민관이 협력해 전국 5개 마을, 노후주택 200채에 대한 개선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형 사회적 경제 육성 사업도 전국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그동안 새뜰마을 사업으로 조성된 마을 카페와 공동작업장 등이 사회적기업으로 키워지게 됩니다.
사회적기업 육성에는 마을당 연간 5억 원, 최대 3년 동안 모두 15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주민 돌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합니다.
모든 새뜰마을 사업지역에 돌봄셈터를 설치하고, 푸드뱅크와 무료진료 서비스 등 15종류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원도심이)활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더욱 촘촘하고 빈틈이 없도록 주거복지를 확충하는 것은 도시재생사업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올해 민관협력형 도시취약지역 지원사업은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고, 다음 달 지역 선정을 거쳐 8월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됩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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