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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집수리부터 돌봄까지" 취약지역 지원 대책은?

회차 : 418회 방송일 : 2019.06.21 재생시간 : 21:12

임보라 앵커>
도시 새뜰마을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취약지역 지원'이 추진됩니다.
특히 올해 민관협력사업은 물리적 지원을 위한 노후주택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주민 돌봄사업, 또 지속가능한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도 실시되는데요.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할 대책에 대해 국토교통부 김남균 도시활력지원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김남균 /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지원과장)

임보라 앵커>
도시 새뜰마을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취약지역 지원'이 추진됩니다.
우선 ‘도시 새뜰마을사업’이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남균 과장>
새뜰마을사업은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생활 인프라, 집수리, 주민 돌봄,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98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임보라 앵커>
작년부터 민관협력형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민관협력형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임보라 앵커>
민관협력형 지원사업으로 작년에는 어떤 성과를 얻었나요?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작년에 비해 올해 지원사업은 어떤 점들이 달라졌나요?

임보라 앵커>
올해 민관협력사업은 크게 세 종류의 사업이 추진된다고 하는데요.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부터 사업의 주요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작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어떤 사업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올해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참여기관과 지원규모가 확대되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확대되었나요?

김남균 과장>
작년부터 시작된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KCC·코맥스 등 민간기업의 집수리 현물 자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인건비 지원을 받아 한국해비타트가 직접 시행하는데, 올해 지역당 40가구씩 5개 마을의 200가구 노후주택을 정비할 예정이다.

임보라 앵커>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임보라 앵커>
‘주민 돌봄사업’은 올해 새로 추진된다고 하는데, 어떤 사업인가요?

김남균 과장>
올해 새로 추진되는 '주민 돌봄사업'은 돌봄센터를 통해 복지 전문인력을 채용한 모든 새뜰마을에서 진행된다.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주민 돌봄사업’ 시행으로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 건가요?

김남균 과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식품·생활용품을 제공하는 푸드뱅크, 의료 소외계층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봉사단 사업 등 15가지의 맞춤형 복지사업이 추진된다.

임보라 앵커>
사회적 경제 육성 사업도 3곳에서 펼쳐진다고 하는데,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또한 무슨 사업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남균 과장>
사회적 경제 육성 사업도 3곳에서 펼쳐진다. 이 사업은 마을카페, 공동작업장 등을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협동조합이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고, 자생적으로 공동체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형태다.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3곳에는 어떤 지원이 이뤄지나요?

김남균 과장>
민간재단과 한국도시주택공사(LH)가 마을 당 연간 5억 원, 최대 3년간 총 15억 원을 들여 역량을 갖춘 사회적기업이 마을 내 주민 조직과 함께 사회적 경제를 육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보라 앵커>
이러한 민관협력형 지원사업은 8월부터 지역별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대상지 선정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뤄지나요?

김남균 과장>
이달 28일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신청하면 민관 협력사업 참여 기관과 전문가의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지역이 결정된다. 실제 사업은 8월부터 지역별로 시작될 예정이다.

임보라 앵커>
달동네, 쪽방 등 도시 취약지역을 위해 시작된 새뜰마을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더 확대 추진될지 기대되는데요. 향후 계획에 대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남균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지원과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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